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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뜨케 사고 싶은 걸 안 살 수가 있냐고
사죠
생활비 쪼들리면서까지 사기는 싫은거지
질러볼만큼 질러보고 공간도 부족해지니까
옛날만큼 물욕이 생기진 않더라
부럽당
나는 그래서 사고싶은게 생기면 당근부터 들어가보지
쓰다가 맘에 정 떨어져도 언제든지 다시 되팔면 그만이야
돈이없으면 안사는게 정상임 뭐 그게 한정판이고 차후가치가 할부해서 나오는손해보다 이닥이 높은거 아닌이상 안삼
근데 당연히 돈 없으면 못사는거 아냐? 난 이 만화 볼때마다 '식당에 가서 밥을 먹으면 돈을 내야한다'같은 명제를 보는 기분임
일단 한번 채우면 공간 이슈로 포기하는게 많아짐 > 부동산이 답이다. 집사려고 돈 모으기 시작 > 짤의 빨강이처럼 사고가 변하기 시작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