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
고루시 | 07:58 | 조회 79 |루리웹
[6]
코러스* | 25/09/10 | 조회 97 |루리웹
[17]
고루시 | 07:56 | 조회 16 |루리웹
[15]
루리웹-9116069340 | 07:56 | 조회 60 |루리웹
[5]
ㅇㅍㄹ였던자 | 07:57 | 조회 13 |루리웹
[7]
무희 | 07:47 | 조회 14 |루리웹
[6]
루리웹-9116069340 | 07:54 | 조회 40 |루리웹
[2]
루리웹-9116069340 | 07:47 | 조회 70 |루리웹
[8]
시진핑 | 07:55 | 조회 64 |루리웹
[9]
안경모에교단 | 07:51 | 조회 39 |루리웹
[10]
공허의 금새록 | 07:53 | 조회 114 |루리웹
[7]
BeWith | 07:51 | 조회 102 |루리웹
[11]
고루시 | 07:52 | 조회 38 |루리웹
[1]
루리웹-9116069340 | 07:39 | 조회 15 |루리웹
[2]
시진핑 | 07:47 | 조회 30 |루리웹
하다 못해 취준생이라도 저런 말은 안함
그냥 저 한 문장 자체가 일그러진 무언가임
저 문구에서의 어머니는 자기 딸이라는 존재를 뭐라고 느낀걸까
대부분의 부모는 저렇게 생각을 안하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