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승사자가 이름 부르면 데리고 가는 거니까 김가, 김씨 라고 호칭만 불러줌.

문좀 열어 달라고 공손하게 부탁함.

저승사자 등장 장면.

저승사자 나오면 언제나 음침하거나 무섭게 나오는게 보통 이었는데...
이태껏 보지 못한 끝판왕 같은 등장씬으로 저승사자 등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