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12)

• 레즈전문간호사09/10

  뭐 기붕이때야 자제력 없는 혈귀였으니까

• 여긴 패러렐월드09/10

  본인은 생각없었지만 같이 할복해준다고 해줘서 그럼 ㅋㅋ

• 두체맛캔디09/10

  기유는 우로코다키도 소개시켜주고 챙겨줄거 다 챙겨줬으니까 뭐...

• 죄수번호-122791731609/10

  사전 정보 없이 일처리 하다가 였으나 하지 말래도 하지마루요 였나의 차이도 있었다고 봄

• 루리웹-419462215109/10

  이새끼 다시말해봐 누구 엄마가 나쁜혈귀라고오옷

• 맘마통09/10

  한번과 세번은 다르지

• 정의의 버섯돌09/10

  기붕이는 할만한게 실시간으로 네즈코가 탄지로 공격하고있었음. 풍주랑 경우가 다름.

• 정의의 버섯돌09/10

  풍주 ㅁㅊㄴ은 가방안에 가만히 있는 네즈코 찌르고 특이체질인 자기 피 먹게할려고 똥꼬쇼한거고 ㅋㅋ

• 루리웹-419462215109/10

  독자들이 착각하는데 말이 유창하고 귀살대에서 사랑받던 토미오카 기유는 네즈코를 찌르고 도끼에 머리가 갈라져 죽었음.
  그리고 걔랑 닮은 기붕이가 온거임. 그러니 기붕이는 네즈코를 찌른적이 없다

• 루리웹-631389601409/10

  기붕이때는 안찌르면
  직무 유기라ㅋㅋ

• 너무나도슬픈노래09/10

  여러번 찌른거 미안해서인지 자기 희귀혈 맛보게 줬잖아ㅋㅋ 안마셨지만

• 민트초코쿠키09/10

  기붕이때는 바로 모가지 뎅겅 안한것만으로도 다행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