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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짬뽕이 먹고싶어질만큼 좋은 이야기다.,
장사 하루이틀 할 것도 아니고, 단골이 제일 중요한 음식점이니 이게 맞지. 익힐 때 제대로 익혀야지
아들이 아직 나이도 젊은데 마인드가 참 좋으시네
아버님 당근과 채찍이 확실하시네
엄하게 혼낼 땐 확실하게, 나중에 달래주는 것도 자상 그 잡채
짬뽕 땡긴다!
짬뽕 한 그릇..
아버지 말씀 말마따나 매운맛이.유행하면서 찜뽕 고유의.맛을 제대로 못살리는 집이너무 많아지긴 했어
자식물려받고 맛이 변하는곳 많으니 잘 배워야지
냉우동 맛있겠당
아마 아버님도 젊었을적 본인이 만든거 하나도 안팔려서 통째로 폐기해보셨겠지..그거 개떡같은 경험이라
일찌감치 알게해주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