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
루리웹-7696264539 | 08:29 | 조회 59 |루리웹
[8]
오지치즈 | 08:23 | 조회 84 |루리웹
[14]
십미터로빈후드 | 08:29 | 조회 30 |루리웹
[16]
SCP-1879 방문판매원 | 08:31 | 조회 100 |루리웹
[50]
메카스탈린 | 08:30 | 조회 47 |루리웹
[20]
보추의칼날 | 08:23 | 조회 15 |루리웹
[10]
WokeDEI8647 | 08:29 | 조회 21 |루리웹
[7]
얘들아.며칠.됐어.굳이.주웠다 | 07:42 | 조회 66 |루리웹
[2]
루리웹-9504180224 | 08:21 | 조회 17 |루리웹
[10]
스컬걸즈신캐또나옴 | 08:27 | 조회 36 |루리웹
[4]
루리웹-1460406335 | 04:02 | 조회 32 |루리웹
[5]
시진핑 | 08:26 | 조회 42 |루리웹
[3]
루리웹-5413857777 | 08:26 | 조회 42 |루리웹
[9]
루리웹-7696264539 | 08:23 | 조회 83 |루리웹
[1]
제노로스 | 25/09/10 | 조회 9 |루리웹
따뜻한 짬뽕이 먹고싶어질만큼 좋은 이야기다.,
장사 하루이틀 할 것도 아니고, 단골이 제일 중요한 음식점이니 이게 맞지. 익힐 때 제대로 익혀야지
아들이 아직 나이도 젊은데 마인드가 참 좋으시네
아버님 당근과 채찍이 확실하시네
엄하게 혼낼 땐 확실하게, 나중에 달래주는 것도 자상 그 잡채
짬뽕 땡긴다!
짬뽕 한 그릇..
아버지 말씀 말마따나 매운맛이.유행하면서 찜뽕 고유의.맛을 제대로 못살리는 집이너무 많아지긴 했어
자식물려받고 맛이 변하는곳 많으니 잘 배워야지
냉우동 맛있겠당
아마 아버님도 젊었을적 본인이 만든거 하나도 안팔려서 통째로 폐기해보셨겠지..그거 개떡같은 경험이라
일찌감치 알게해주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