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듐과제리 | 25/09/10 | 조회 21 |루리웹
[17]
오줌만싸는고추 | 25/09/10 | 조회 67 |루리웹
[26]
페렛 | 25/09/10 | 조회 30 |루리웹
[15]
hangout | 25/09/10 | 조회 29 |루리웹
[44]
웬디쓰 | 25/09/10 | 조회 35 |루리웹
[4]
지정생존자 | 25/09/10 | 조회 38 |루리웹
[5]
pringles770 | 25/09/10 | 조회 110 |루리웹
[3]
크로우잭 | 25/09/10 | 조회 22 |루리웹
[5]
보추의칼날 | 25/09/10 | 조회 40 |루리웹
[12]
루리웹-3187241964 | 25/09/10 | 조회 34 |루리웹
[5]
페렛 | 25/09/10 | 조회 28 |루리웹
[21]
페퍼루스 | 25/09/10 | 조회 32 |루리웹
[30]
아재개그 못참는부장님 | 25/09/10 | 조회 133 |루리웹
[16]
바람01불어오는 곳 | 25/09/10 | 조회 43 |루리웹
[9]
요정 :3 | 25/09/10 | 조회 28 |루리웹
반차를써..
상황은 이해할 수 있지만
9시에 출근해야할놈이 9시반에 변명을 시작하는건 이해할 수 없다
걍 늦잠 아닐까? ㅋ
나도 그런거라생각함. 본인이 아프다하면 진단서 끊어야하니까
그냥 지가 아파서 오늘 못나가겠다고 하는 수준조차 넘었네
하다못해 출근 전에 연락을 줬어야맞지
이미 출근시간 다지난뒤에야 말하면 구라100퍼말고 뭔생각이들겠냐
여친이고 나발이고
가까운 사람한테 도움 줄 수 있는 사람이 나뿐이면, 그럴수 있지
근데 30분 지나서 연락은 뭔데 시발
진료확인서 안가지고 오면 백퍼 구라일듯
자리빼라.
회사가 동아리냐?!
지각 핑계도 별 ㅄ같은걸로 다 하네.
애초에 여친이란게 존재하긴한걸까.
진짜 여자친구가 아파서 입원시키느라 결근하는건 이해할수 있는데 그건 출근전에 전화로 먼저 알려줘야지
먹히려면 보통 부모님 아프다는 핑계를 대야 먹히지 얼마나 여미새길래 여친 핑계로 설득될거라 생각하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