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
빡빡이아저씨 | 25/09/10 | 조회 25 |루리웹
[2]
SOviet쩍새 | 25/09/10 | 조회 3 |루리웹
[11]
스즈키 하나 | 25/09/10 | 조회 10 |루리웹
[27]
하겐다즈아이스크림 만만세 | 25/09/10 | 조회 87 |루리웹
[8]
익스터미나투스 | 25/09/10 | 조회 9 |루리웹
[4]
루리웹-3274119831 | 25/09/10 | 조회 50 |루리웹
[4]
외계고양이 | 25/09/10 | 조회 9 |루리웹
[6]
하겐다즈아이스크림 만만세 | 25/09/10 | 조회 91 |루리웹
[4]
루리웹-6313896014 | 25/09/10 | 조회 20 |루리웹
[0]
리넨 | 25/09/10 | 조회 4 |루리웹
[5]
저혈당요정 | 25/09/10 | 조회 20 |루리웹
[5]
킺스클럽 | 25/09/10 | 조회 51 |루리웹
[3]
방구석 한니발 | 25/09/10 | 조회 15 |루리웹
[10]
루리웹-7228113945 | 25/09/10 | 조회 67 |루리웹
[16]
하얀나방 | 25/09/10 | 조회 16 |루리웹
반차를써..
상황은 이해할 수 있지만
9시에 출근해야할놈이 9시반에 변명을 시작하는건 이해할 수 없다
걍 늦잠 아닐까? ㅋ
나도 그런거라생각함. 본인이 아프다하면 진단서 끊어야하니까
그냥 지가 아파서 오늘 못나가겠다고 하는 수준조차 넘었네
하다못해 출근 전에 연락을 줬어야맞지
이미 출근시간 다지난뒤에야 말하면 구라100퍼말고 뭔생각이들겠냐
여친이고 나발이고
가까운 사람한테 도움 줄 수 있는 사람이 나뿐이면, 그럴수 있지
근데 30분 지나서 연락은 뭔데 시발
진료확인서 안가지고 오면 백퍼 구라일듯
자리빼라.
회사가 동아리냐?!
지각 핑계도 별 ㅄ같은걸로 다 하네.
애초에 여친이란게 존재하긴한걸까.
진짜 여자친구가 아파서 입원시키느라 결근하는건 이해할수 있는데 그건 출근전에 전화로 먼저 알려줘야지
먹히려면 보통 부모님 아프다는 핑계를 대야 먹히지 얼마나 여미새길래 여친 핑계로 설득될거라 생각하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