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27)

• 은하수의히치하이커17:17

  재고 문제도 있고 그러니 절판 내는건 이해는 하는데 그럼 다른방법으로라도 구할 수 있게 만들던가 ㅋㅋㅋㅋㅋ 양심이 없음

• 소녀의탐구자17:17

  ‘독자의 알 권리’와 ‘지식의 가치’를 이렇게 쉽게 절판할 수 있다면 도서정가제도 폐지해버리는게 이치에 맞지 않냐?

• 쿠쿨스 도안17:17

  안팔겠다고 절판했는데 피해금액이라는 개념이 성립되나

• 냥념통탉17:17

  저작권자에게 피해준건 이해하겠는데
  
  소비자에게 피해준건 뭐임? 34만원에 못사서 소비자에게 피해가 돌아갔다는건가.

• 펜대굴림17:18

  인문과학 계통은 10년전에 나온 책이 절판되어서 못구하는 일도 있는걸 생각하면...

• 龍帝17:18

  절판이라 구할 수 없다
  하지만 원한다
  그렇다면 소비자가 뭘 할 수 있지!

• 아렛시17:18

  절판된 책 좀 구하고 싶다 시불것들아
  근데 ㅅㅂ 원래 책 가격의 20배는 ㅅㅂ놈들아 니들도 똑같아

• 루리3864웹17:19

  심지어 종류도 인문학 서적이라니

• 아룬드리안17:19

  출판사(근본적인 원흉)

• 월야오초지17:19

  ㅋㅋ 이북나오기 전 마리미테랑 채운국이야기 생각나네

• 검은투구17:19

  소비자가 뭔 피해를 봐
  중고팔이들..?

• tkrhdtkrhd17:19

  저정도면 다시 책 찍어낼 가치가 있지 않나???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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