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
갓지기 | 25/09/10 | 조회 53 |루리웹
[18]
ㅇㅍㄹ였던자 | 25/09/10 | 조회 10 |루리웹
[2]
듐과제리 | 25/09/10 | 조회 18 |루리웹
[17]
오줌만싸는고추 | 25/09/10 | 조회 59 |루리웹
[26]
페렛 | 25/09/10 | 조회 28 |루리웹
[15]
hangout | 25/09/10 | 조회 27 |루리웹
[44]
웬디쓰 | 25/09/10 | 조회 31 |루리웹
[4]
지정생존자 | 25/09/10 | 조회 36 |루리웹
[5]
pringles770 | 25/09/10 | 조회 95 |루리웹
[3]
크로우잭 | 25/09/10 | 조회 21 |루리웹
[5]
보추의칼날 | 25/09/10 | 조회 35 |루리웹
[12]
루리웹-3187241964 | 25/09/10 | 조회 31 |루리웹
[5]
페렛 | 25/09/10 | 조회 25 |루리웹
[21]
페퍼루스 | 25/09/10 | 조회 29 |루리웹
[30]
아재개그 못참는부장님 | 25/09/10 | 조회 120 |루리웹
손자 보고싶으시다는거지
그럼 아빠도...?
열린 마음으로 패는 거 보니 가족 마따
진정한 PC오빠다.
그저 동생만 팰 수 있으면 개꿀 ㄳ 이거네
아빠는 남자 고추를 빨던 말던
여자 쮐지도 좋아하면 ok다
생각이 많아지는 상황이네
저랬는데 나중에 남자 데려오면 어쩐다냐
"네가 정상적인 생활을 영위할 수 있다면 네 본질이 다른 무엇이든은 중요하지 않다."
사실 아버지도 아들이 사실을 밝히는 것만으로 상처 입었을지도 몰라.
혈통을 잇는다는 것은 동서양을 떠나서 인류의 중요한 가치였다
아버지 : 대는 잇겠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