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
쎅쓰쎅쓰 | 25/09/10 | 조회 75 |루리웹
[4]
샤라코너 | 25/09/10 | 조회 92 |루리웹
[7]
연방의하얀빅가슴 | 25/09/10 | 조회 37 |루리웹
[3]
captured | 25/09/10 | 조회 22 |루리웹
[12]
긍정적인 사람 | 25/09/10 | 조회 81 |루리웹
[4]
Episca | 25/09/10 | 조회 9 |루리웹
[4]
부재중전화94통 | 25/09/10 | 조회 112 |루리웹
[14]
황금달 | 25/09/10 | 조회 8 |루리웹
[20]
요약빌런 | 25/09/10 | 조회 29 |루리웹
[19]
얼리노답터 | 25/09/10 | 조회 31 |루리웹
[8]
Starshiptostars | 25/09/10 | 조회 5 |루리웹
[18]
행복한강아지 | 25/09/10 | 조회 22 |루리웹
[7]
안유댕 | 25/09/10 | 조회 127 |루리웹
[14]
루리웹-5681354462 | 25/09/10 | 조회 101 |루리웹
[13]
루리웹-0033216493 | 25/09/10 | 조회 79 |루리웹
군필시절 기시감이 느껴지는
'저 둘은 분명 건조장에서 뭔가 있었다' 느낌
근데 왜 갈굼은 건조장에서 일어날까...
대가리 박고 있구나
야 차렷
하 새기가 눈에 뵈는게 없는건 난데 왜 니가 ㅈ랄이지?
뭔가 밤중에 불려나가서 진지하게 1대1 개발리고 쎄게 혼난거 같지만
아무튼 설교후 교정됐다고 하니 좋았쓰
암주가 경력도 실력도 나이도 한참위인데다가
은근 사네미도 정많고 예의바른 새끼나 저런거....
는 무슨 언제 날잡아서 암주가 주먹으로 밤세 줘패고 나비저택에 집어 던졌다 한표다
풍 "장님 새끼 주제에 선배인 척 폼 재지 말란 말이야아아!!"
옾 "네에, 죄송합니다"
솔직히 암주가 맘만먹으면 풍주 다리잡고 로키 패대기치는 헐크처럼 할 수 있을걸
이와중에 찐따라서 대화에 안끼고 서성이는 기유
흐음..
혈귀는 아침까지 패면 해보고죽지만
사람은 해를봐도 안죽는다
눈에 뵈는게 없이 덤볐다가 참교육 당해서 예의차리게 된거같긴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