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
루리웹-8019185835 | 01:28 | 조회 87 |루리웹
[7]
지구별외계인 | 25/09/10 | 조회 21 |루리웹
[0]
슈퍼미라 | 00:09 | 조회 19 |루리웹
[4]
| 01:29 | 조회 27 |루리웹
[7]
| 01:26 | 조회 7 |루리웹
[9]
히틀러 | 01:24 | 조회 54 |루리웹
[4]
쎅쓰쎅쓰 | 01:25 | 조회 52 |루리웹
[4]
구도나세 | 01:20 | 조회 14 |루리웹
[11]
듐과제리 | 01:19 | 조회 16 |루리웹
[2]
야옹야옹야옹냥 | 01:17 | 조회 38 |루리웹
[8]
정의의 버섯돌 | 01:21 | 조회 65 |루리웹
[21]
하이데마리.W.슈나우퍼 | 01:14 | 조회 31 |루리웹
[4]
| 01:16 | 조회 24 |루리웹
[10]
총설배강 | 01:06 | 조회 15 |루리웹
[11]
파이올렛 | 01:13 | 조회 60 |루리웹
군필시절 기시감이 느껴지는
'저 둘은 분명 건조장에서 뭔가 있었다' 느낌
근데 왜 갈굼은 건조장에서 일어날까...
대가리 박고 있구나
야 차렷
하 새기가 눈에 뵈는게 없는건 난데 왜 니가 ㅈ랄이지?
뭔가 밤중에 불려나가서 진지하게 1대1 개발리고 쎄게 혼난거 같지만
아무튼 설교후 교정됐다고 하니 좋았쓰
암주가 경력도 실력도 나이도 한참위인데다가
은근 사네미도 정많고 예의바른 새끼나 저런거....
는 무슨 언제 날잡아서 암주가 주먹으로 밤세 줘패고 나비저택에 집어 던졌다 한표다
풍 "장님 새끼 주제에 선배인 척 폼 재지 말란 말이야아아!!"
옾 "네에, 죄송합니다"
솔직히 암주가 맘만먹으면 풍주 다리잡고 로키 패대기치는 헐크처럼 할 수 있을걸
이와중에 찐따라서 대화에 안끼고 서성이는 기유
흐음..
혈귀는 아침까지 패면 해보고죽지만
사람은 해를봐도 안죽는다
눈에 뵈는게 없이 덤볐다가 참교육 당해서 예의차리게 된거같긴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