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나 낳지마 처음 보고 잘못 읽어서 이놈들이 드디어 미쳤나 했네
엄마 나 낳지마를
엄마를 낳아줘라고 잘못 읽어서
이 미친 새끼들 드디어 대가리에 역무 맞은 소리를 하는구나 했다
역무 맞은건 나였구요
아침인데 다시 자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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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게중독증
두근거림을 떠올리는거야
[드디어 대가리에 역무 맞은 소리를 하는구나 했다]
'드디어'라고 표현하다니, 마치 지금까지는 대가리에 역무 맞은 소리를 안 하는 것처럼 느꼈단 말입니까? 작성자의 가치관이 의심되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