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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가시가 없어서 좋다니까'
고양이 : 명분을 줬으니 대가로 츄르를 내놔라
개꼴개꼴
잘 다녀오세요~ 도련님~
이 무력한 고양이가 소년을 지킬 수 없다 어쩌두
사실, 길고양이는 미소녀 고양이 수인으로 변신 가능했던 거임.
고양이 : ㅅㅂ 뺏겼넹
그렇게 대외적으로는 메이드고 실제로는 가문 실세가 되었다. (물론 실세가 된 후로도 메이드 일도 하긴한다)
주인능기잇
네? 해고?
이후 무럭무럭 자란 도련님한테 역으로 오고곡당하는것도 맛도리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