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
행복한강아지 | 17:21 | 조회 77 |루리웹
[24]
썸바리헲미 | 17:21 | 조회 52 |루리웹
[5]
진박인병환욱 | 17:21 | 조회 46 |루리웹
[6]
감염된 민간인 | 10:45 | 조회 37 |루리웹
[12]
오지치즈 | 17:16 | 조회 68 |루리웹
[6]
은하수의히치하이커 | 17:13 | 조회 46 |루리웹
[18]
마시멜로네코 | 17:16 | 조회 57 |루리웹
[5]
돌고래는 맛있어 | 16:57 | 조회 56 |루리웹
[3]
쌈무도우피자 | 14:51 | 조회 17 |루리웹
[33]
GrayN | 17:14 | 조회 64 |루리웹
[27]
닉네임변경99 | 17:13 | 조회 30 |루리웹
[15]
셀레인 | 17:09 | 조회 72 |루리웹
[6]
까무로 | 16:40 | 조회 13 |루리웹
[15]
오줌만싸는고추 | 17:11 | 조회 89 |루리웹
[15]
Starshiptostars | 17:09 | 조회 6 |루리웹
400년동안 밤새 춤추는 집안
Q: 가스랑 전기 깔리는데 어떡하죠?
A: 숯불구이 존맛
다만 숯의 유용함과 달리 숯쟁이 인식은 그다지 좋지 않았음
힘든 일이라 그런지 기피 직종이었고, 그래서 과거에도 숯쟁이에게 시집가라고 하면 모욕으로 받아들였음
뭐 돈있는거랑 별개로 기피직종인건 흔하니까
보답도 마다하고 도움 주는 것도 집안 전통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