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
호가호위 | 25/09/10 | 조회 90 |루리웹
[43]
렘피지고스트 | 25/09/10 | 조회 44 |루리웹
[8]
작은_악마 | 25/09/10 | 조회 10 |루리웹
[17]
Jejnndj | 25/09/10 | 조회 45 |루리웹
[6]
루리웹-9456551295 | 25/09/10 | 조회 12 |루리웹
[61]
올때빵빠레 | 25/09/10 | 조회 81 |루리웹
[27]
행복한강아지 | 25/09/10 | 조회 71 |루리웹
[5]
12345678901 | 25/09/10 | 조회 23 |루리웹
[1]
정의의 버섯돌 | 25/09/10 | 조회 7 |루리웹
[2]
루리웹-614824637 | 25/09/10 | 조회 46 |루리웹
[4]
루리웹-222722216 | 25/09/10 | 조회 50 |루리웹
[13]
다른별 | 25/09/10 | 조회 48 |루리웹
[3]
낙서하는 보안담당자 | 25/09/10 | 조회 39 |루리웹
[3]
| 25/09/10 | 조회 77 |루리웹
[4]
닉네임변경99 | 25/09/10 | 조회 62 |루리웹
400년동안 밤새 춤추는 집안
Q: 가스랑 전기 깔리는데 어떡하죠?
A: 숯불구이 존맛
다만 숯의 유용함과 달리 숯쟁이 인식은 그다지 좋지 않았음
힘든 일이라 그런지 기피 직종이었고, 그래서 과거에도 숯쟁이에게 시집가라고 하면 모욕으로 받아들였음
뭐 돈있는거랑 별개로 기피직종인건 흔하니까
보답도 마다하고 도움 주는 것도 집안 전통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