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
정의의 버섯돌 | 16:24 | 조회 5 |루리웹
[22]
순규앓이 | 18:49 | 조회 51 |루리웹
[7]
봉황튀김 | 18:44 | 조회 14 |루리웹
[4]
사이버렉카기사협회대리 | 18:44 | 조회 25 |루리웹
[7]
호망이 | 18:43 | 조회 20 |루리웹
[5]
바람01불어오는 곳 | 18:47 | 조회 108 |루리웹
[14]
바나나가루 | 18:47 | 조회 74 |루리웹
[8]
사이버렉카기사협회대리 | 18:47 | 조회 80 |루리웹
[15]
봉황튀김 | 18:43 | 조회 32 |루리웹
[9]
다그닥다그닥다그닥 | 18:36 | 조회 88 |루리웹
[31]
검은투구 | 18:40 | 조회 83 |루리웹
[14]
5252156 | 18:38 | 조회 8 |루리웹
[11]
가챠운골짜기의볼드 | 18:39 | 조회 8 |루리웹
[12]
여섯번째발가락 | 18:38 | 조회 7 |루리웹
[9]
Ezdragon | 18:32 | 조회 38 |루리웹
사랑 못받은 여자들이니 그려니해야지 뭐
이거 레알임 우리애 내년에 대학가는데 난 내년에 41살임. 기분 개째짐ㅋㅋ 애 놓고 여행도 갈 거고 캠핑도 갈 거고 저녁에 친구만나러 나가도됨
와..ㅅㅂ 형님 존나 부러워요..
우라 애들은 아직 초등학교도 못갔어 ㅋㅋㅋ
친구 중에 17년 만난 여자친구랑 20살에 결혼해서 21살에 애 낳은 놈년들 있는데
걔네 이제 큰 애는 공무원 됐고 작은애는 군대 전역할 때 돼서
작은애 취직만 해결되면 그 동안 모은 돈으로 놀러다닐 거라더라.
사회진출연령이 계속 뒤로 밀리면서 출산연령도 늦어지는거라 생각하는데..
이거 좀 문제있다고 봄
나이먹고 결혼도 못한 아줌마들이 질투는 아주 그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