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낳지마 하니까 생각나는 개인썰
몇개월 쯤인가 같이 식당에서 밥먹다가 갑자기 엄마가
XX아, 너는 다시 태어나도 내 자식으로 태어날꺼야?
라고 물어보시길래
엄마 아들인게 행복해서 당연히 그리하겠다라고 함 ㅎ
엄마가 되게 좋아하심ㅎㅎ
나 잘했지?
[6]
젠틀주탱 | 25/09/09 | 조회 3 |루리웹
[8]
쌈무도우피자 | 25/09/10 | 조회 25 |루리웹
[3]
메사이안소드 | 25/09/10 | 조회 79 |루리웹
[13]
요약빌런 | 25/09/10 | 조회 50 |루리웹
[6]
따뜻한고무링우유 | 25/09/10 | 조회 26 |루리웹
[15]
야옹야옹야옹냥 | 25/09/10 | 조회 109 |루리웹
[5]
루리웹-8463129948 | 25/09/10 | 조회 14 |루리웹
[27]
루리웹-9504180224 | 25/09/10 | 조회 55 |루리웹
[15]
행복한강아지 | 25/09/10 | 조회 64 |루리웹
[27]
얼큰순두부찌개 | 25/09/10 | 조회 41 |루리웹
[41]
요약빌런 | 25/09/10 | 조회 19 |루리웹
[18]
Prophe12t | 25/09/10 | 조회 54 |루리웹
[28]
AquaStellar | 25/09/10 | 조회 78 |루리웹
[20]
생육 | 25/09/10 | 조회 10 |루리웹
[1]
오메나이건 | 25/09/10 | 조회 15 |루리웹
우리 엄마는 싫어하실지도
잘했는데 못했네.
그러니까 잘못했다고 하자.
엄마 :
잘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