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낳지마 하니까 생각나는 개인썰
몇개월 쯤인가 같이 식당에서 밥먹다가 갑자기 엄마가
XX아, 너는 다시 태어나도 내 자식으로 태어날꺼야?
라고 물어보시길래
엄마 아들인게 행복해서 당연히 그리하겠다라고 함 ㅎ
엄마가 되게 좋아하심ㅎㅎ
나 잘했지?
[17]
BoomFire | 25/09/10 | 조회 38 |루리웹
[21]
비취 골렘 | 25/09/10 | 조회 14 |루리웹
[20]
요시키군 | 25/09/10 | 조회 27 |루리웹
[9]
김이다 | 25/09/10 | 조회 47 |루리웹
[9]
IceCake | 25/09/10 | 조회 48 |루리웹
[51]
바람01불어오는 곳 | 25/09/10 | 조회 47 |루리웹
[1]
탈춤 | 25/09/10 | 조회 85 |루리웹
[5]
듐과제리 | 25/09/10 | 조회 8 |루리웹
[13]
초고속즉시강등머신 | 25/09/10 | 조회 47 |루리웹
[9]
잭오 | 25/09/10 | 조회 21 |루리웹
[30]
아카이토 | 25/09/10 | 조회 107 |루리웹
[20]
검은투구 | 25/09/10 | 조회 119 |루리웹
[5]
saddes | 25/09/10 | 조회 17 |루리웹
[0]
DTS펑크 | 25/09/10 | 조회 10 |루리웹
[15]
야옹야옹야옹냥 | 25/09/10 | 조회 73 |루리웹
우리 엄마는 싫어하실지도
잘했는데 못했네.
그러니까 잘못했다고 하자.
엄마 :
잘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