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12:40 | 조회 58 |루리웹
[4]
| 12:47 | 조회 58 |루리웹
[2]
안뇽힘세고강한아침이에용 | 12:47 | 조회 58 |루리웹
[5]
행복한강아지 | 12:46 | 조회 68 |루리웹
[5]
simpsons012 | 12:41 | 조회 25 |루리웹
[10]
루리웹-9463969900 | 12:44 | 조회 24 |루리웹
[25]
루리웹-1968637897 | 12:42 | 조회 12 |루리웹
[17]
행복한강아지 | 12:43 | 조회 56 |루리웹
[19]
행복한강아지 | 12:41 | 조회 47 |루리웹
[14]
닉네임 생각안남 | 12:41 | 조회 31 |루리웹
[11]
보추의칼날 | 12:32 | 조회 21 |루리웹
[44]
루리웹-0202659184 | 12:39 | 조회 32 |루리웹
[11]
보추의칼날 | 12:39 | 조회 55 |루리웹
[25]
안유댕 | 12:37 | 조회 50 |루리웹
[14]
갓트루참얼티밋여신블랑 | 12:20 | 조회 33 |루리웹
그... 힘내라....
...다시 만나긴 한거야?
ㅇㅇ 용서함
양쪽이 다 나갔는데 누구에게 따졌는지가 궁금하긴한데
물어보기 좀 그렇다..
ㅠㅠ
그 누구를 위해서가 아니라 너를 위해 살자
그건 따질만해 미성년자 때인데다 ㅇㅇ
부모님들도 힘드셨나보네
이건 정당한 의문제기라고 봅니다
낳고도 자기인생 살러 갔네 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이라도 행복하자
아직 엄마 아빠라고 불러주는 걸 보면 애가 착해...
그...당신은 더 따질 권리가 있다고 봐요.
시발이네... 힘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