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티아라멘츠 코코미 | 15:51 | 조회 24 |루리웹
[3]
렘피지고스트 | 15:51 | 조회 58 |루리웹
[7]
ㅁ9ㄴ6ㅇ5ㅇㄴ21 | 15:54 | 조회 26 |루리웹
[8]
초고속즉시강등머신 | 15:55 | 조회 18 |루리웹
[13]
아무로 | 15:52 | 조회 86 |루리웹
[11]
사스쾃치 | 15:54 | 조회 67 |루리웹
[16]
루리웹-7696264539 | 15:53 | 조회 125 |루리웹
[12]
호가호위 | 15:51 | 조회 84 |루리웹
[43]
렘피지고스트 | 15:43 | 조회 40 |루리웹
[8]
작은_악마 | 15:47 | 조회 10 |루리웹
[17]
Jejnndj | 15:52 | 조회 44 |루리웹
[6]
루리웹-9456551295 | 15:29 | 조회 9 |루리웹
[61]
올때빵빠레 | 15:49 | 조회 78 |루리웹
[27]
행복한강아지 | 15:49 | 조회 68 |루리웹
[5]
12345678901 | 15:43 | 조회 22 |루리웹
그... 힘내라....
...다시 만나긴 한거야?
ㅇㅇ 용서함
양쪽이 다 나갔는데 누구에게 따졌는지가 궁금하긴한데
물어보기 좀 그렇다..
ㅠㅠ
그 누구를 위해서가 아니라 너를 위해 살자
그건 따질만해 미성년자 때인데다 ㅇㅇ
부모님들도 힘드셨나보네
이건 정당한 의문제기라고 봅니다
낳고도 자기인생 살러 갔네 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이라도 행복하자
아직 엄마 아빠라고 불러주는 걸 보면 애가 착해...
그...당신은 더 따질 권리가 있다고 봐요.
시발이네... 힘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