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
DDOG+ | 25/09/10 | 조회 4 |루리웹
[10]
아재개그 못참는부장님 | 25/09/10 | 조회 19 |루리웹
[14]
로젠다로의 하늘 | 25/09/10 | 조회 25 |루리웹
[15]
DTS펑크 | 25/09/10 | 조회 13 |루리웹
[13]
기가삣삐 | 25/09/10 | 조회 47 |루리웹
[16]
神威 | 25/09/10 | 조회 101 |루리웹
[8]
해물이에요 | 25/09/10 | 조회 3 |루리웹
[13]
루리웹-3151914405 | 25/09/10 | 조회 28 |루리웹
[19]
요모기 | 25/09/10 | 조회 110 |루리웹
[47]
맨하탄 카페 | 25/09/10 | 조회 28 |루리웹
[3]
AdeptusLeist | 25/09/10 | 조회 20 |루리웹
[6]
호가호위 | 25/09/10 | 조회 22 |루리웹
[3]
호가호위 | 25/09/10 | 조회 41 |루리웹
[20]
루리웹-1415926535 | 25/09/10 | 조회 66 |루리웹
[9]
숏더바이더빔 | 25/09/10 | 조회 23 |루리웹
그런 말 하는 건 '그래 이 쓸모없는 결과물아' 라는 소리 듣고 싶은 건가
저런 말 해서 긁는 건 자기 엄마 뿐 아니라 자기 스스로이기도 한데
여초사회로 만들고 싶다는 욕망은 이해가 감
근데 굳이 자기 파괴적이기까지 해야 하나?
자식을 남긴다는 건 전력을 다한 삶의 증거이자 생물로서 할 수 있는 최고의 예술임. 그게 불가능해지니 자신의 존재마저 부정하는 애들이 생기는 걸보면 그저 너무 측은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