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
칸타렐라 | 25/09/10 | 조회 58 |루리웹
[26]
요시키군 | 25/09/10 | 조회 73 |루리웹
[28]
루리웹-5886670262 | 25/09/10 | 조회 75 |루리웹
[11]
강등 회원 | 25/09/10 | 조회 13 |루리웹
[9]
빅짤방맨 | 25/09/10 | 조회 3 |루리웹
[9]
이거보는사람다행복해라 | 25/09/10 | 조회 80 |루리웹
[9]
onlyNEETthing | 25/09/10 | 조회 27 |루리웹
[9]
산니님7 | 25/09/10 | 조회 11 |루리웹
[6]
루리웹-6724458719 | 25/09/10 | 조회 45 |루리웹
[1]
소소한향신료 | 25/09/10 | 조회 7 |루리웹
[12]
사이버렉카기사협회대리 | 25/09/10 | 조회 44 |루리웹
[6]
십미터로빈후드 | 25/09/10 | 조회 9 |루리웹
[8]
루리웹-1557 | 25/09/10 | 조회 55 |루리웹
[12]
루리웹-9116069340 | 25/09/10 | 조회 68 |루리웹
[2]
듐과제리 | 25/09/10 | 조회 4 |루리웹
그런 말 하는 건 '그래 이 쓸모없는 결과물아' 라는 소리 듣고 싶은 건가
저런 말 해서 긁는 건 자기 엄마 뿐 아니라 자기 스스로이기도 한데
여초사회로 만들고 싶다는 욕망은 이해가 감
근데 굳이 자기 파괴적이기까지 해야 하나?
자식을 남긴다는 건 전력을 다한 삶의 증거이자 생물로서 할 수 있는 최고의 예술임. 그게 불가능해지니 자신의 존재마저 부정하는 애들이 생기는 걸보면 그저 너무 측은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