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
빅맥 | 10:57 | 조회 61 |루리웹
[4]
Herumil | 25/09/09 | 조회 5 |루리웹
[9]
Into_You | 10:57 | 조회 26 |루리웹
[5]
김창식 | 10:36 | 조회 34 |루리웹
[21]
알판ver2 | 11:00 | 조회 32 |루리웹
[10]
DDOG+ | 10:56 | 조회 31 |루리웹
[28]
풍기위원 | 10:59 | 조회 22 |루리웹
[15]
트레인 머스탱 | 25/09/09 | 조회 9 |루리웹
[16]
Ledax | 10:28 | 조회 14 |루리웹
[22]
AKS11723 | 10:58 | 조회 25 |루리웹
[5]
함떡마스터 | 10:49 | 조회 8 |루리웹
[3]
FU☆FU | 10:57 | 조회 33 |루리웹
[6]
투구베기로세계최강 | 10:54 | 조회 15 |루리웹
[10]
루리웹-9151771188 | 25/09/09 | 조회 50 |루리웹
[9]
킺스클럽 | 10:52 | 조회 15 |루리웹
우리나라라고 집이 자기영역 아니겠냐. 나도 저 비슷한 상황에 예전에 빡쳐서 목도들고 동생 방문 후려친적 있는데
아들이 여자친구 생겼을때 아빠
딸이 남자친구 생겼을때 아빠
초6때였나 누나(그때 중2)가 뭔가 질 나빠보이는 여자애들 데리고 집에 왔었는데 남의 집에서 진상부리는 꼴 보고 당장 꺼지라고 했는데 실실 웃길래 진짜로 112 전화 거니까 바로 도망갔던 기억나네
저건 우리나라도 똑같을 거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