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
바람01불어오는 곳 | 14:37 | 조회 5 |루리웹
[5]
양치라노사우루스 | 14:36 | 조회 33 |루리웹
[10]
휘케바인 | 13:22 | 조회 15 |루리웹
[2]
야옹야옹야옹냥 | 14:36 | 조회 14 |루리웹
[7]
여섯번째발가락 | 14:37 | 조회 86 |루리웹
[4]
루리웹-6724458719 | 08:56 | 조회 75 |루리웹
[14]
루리웹-2157919565 | 14:34 | 조회 36 |루리웹
[5]
미친멘헤라박이 | 14:21 | 조회 9 |루리웹
[15]
츠루마키 | 14:33 | 조회 74 |루리웹
[24]
타츠마키=사이타마 | 14:30 | 조회 45 |루리웹
[13]
야옹야옹야옹냥 | 14:31 | 조회 59 |루리웹
[8]
오지치즈 | 14:26 | 조회 97 |루리웹
[40]
행복한강아지 | 14:29 | 조회 29 |루리웹
[2]
행복한강아지 | 14:25 | 조회 61 |루리웹
[1]
닉네임변경99 | 14:26 | 조회 61 |루리웹
우리나라라고 집이 자기영역 아니겠냐. 나도 저 비슷한 상황에 예전에 빡쳐서 목도들고 동생 방문 후려친적 있는데
아들이 여자친구 생겼을때 아빠
딸이 남자친구 생겼을때 아빠
초6때였나 누나(그때 중2)가 뭔가 질 나빠보이는 여자애들 데리고 집에 왔었는데 남의 집에서 진상부리는 꼴 보고 당장 꺼지라고 했는데 실실 웃길래 진짜로 112 전화 거니까 바로 도망갔던 기억나네
저건 우리나라도 똑같을 거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