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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에서도 전복 밀어에 실패하나 그 전복을 잔뜩 잡아먹은 문어로 요리를 해 토니오 여친을 낫게 한다는 전개가 좋았음.
애초에 토니오가 저걸 부탁하는 시점에서 이미 결판이 난 얘기다
모리오쵸에서 저런걸 면상에 대고 부탁할 사람이 또 누가 있단 말인가
사실 로한의 성격을 생각해보면 딱히 이상한 일도 아니지
목숨이 간당간당하는 와중에 적을 오히려 도발하기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