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이 겁쟁이인 이유
보통 아이폰 발표 때
반쯤 기기 성능 어필 겸 광고 겸
성능부하 쎈 모바일겜 보여주곤 함.
그런데
이번에 보여준 게임들은
기냥 팀쿡 씹게이새끼 푸씨 근성 그 자체였음...
명방은 아직 안나왔다 치더라도
명조?
내 폰인 갤럭시s25+ 기준,
상옵 60프레임 존나 널널하게 돌아감.
같은 시리즈 다른 기종도 떡을 치겠지.
아이폰17이 갤럭시s25보다 뒤에 나오는데
명조 보여주면 어필이 되겠음?
그렇다면
진정 새로운 아이폰의 "성능"을 보여주려거든
어떤 게임을 보여줬어야 했는가
당연히 동일옵션에서(고옵, 60프레임)
갤럭시s25+가 너무 빡센나머지
뜨거워서 가끔 튕길 정도로 개빡센 성능을 요구하는
마비m이지.
후... 명방보단 아니지만
명조보단 최-신 고성능 요구 게임인 마비m을 피하다니
애플은 기기 성능에 자신이 없습니까?
두려운가? 마비m이!!!
(농담)
팀쿡: (미국) 앱스토어에 없는데 이거 콘솔겜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