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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이면서 태양을 부러워하니 가랑이가 찢어지지.
오
처라리 진짜 재능이 아예 없었으면 처음부터 놔버렸을텐데 본인도 재능은 차고 넘치는편이였다는게 비극임
70년 전 꼬꼬마 시절에 만들어서 준 걸 보자마자 '이건....!' 하고 알아본 거 보면 형도 평생 그 순간을 간직한 거지
일요일이 되고싶었던 월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