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
GrayN | 17:14 | 조회 67 |루리웹
[27]
닉네임변경99 | 17:13 | 조회 36 |루리웹
[15]
셀레인 | 17:09 | 조회 81 |루리웹
[6]
까무로 | 16:40 | 조회 13 |루리웹
[15]
오줌만싸는고추 | 17:11 | 조회 111 |루리웹
[15]
Starshiptostars | 17:09 | 조회 6 |루리웹
[18]
유키카제 파네토네 | 17:06 | 조회 9 |루리웹
[20]
보추의칼날 | 17:08 | 조회 12 |루리웹
[9]
달콤쌉쌀한 추억 | 17:04 | 조회 64 |루리웹
[9]
검천 | 17:03 | 조회 59 |루리웹
[25]
바람01불어오는 곳 | 17:02 | 조회 77 |루리웹
[10]
리틀리리컬보육원장 | 17:02 | 조회 111 |루리웹
[18]
AKS11723 | 17:03 | 조회 36 |루리웹
[11]
LDAC | 16:57 | 조회 80 |루리웹
[5]
12345678901 | 16:31 | 조회 5 |루리웹
고양이 시각에서 보면 집사는 그저 덩치만 큰 모지리 그잡채긴 하지 ㅋㅋㅋㅋㅋ
이거 아님
"시끄러워 다물어 "
이게 맞음 실제로 전화통화하던
친구가 고양에게 맞더라
진짜 이거 맞음 갑자기 재채기를 하거나 물건을 떨궈서 큰 소리가 났을 때 집사한테 항의하는 톤이랑 똑같은 울음소리를 냄
야옹
ㅋㅋㅋㅋㅋㅋ감정표현 확실하네
그럼 통화가 아니라 걍 혼자서 아무말 하고 있어도 옆에서 야옹거리나..?
뭔 말 하는지 알아 듣는건 아니니까 그렇겠지 ?
그건 몰랐네
이거맛다.
나도 고양이한테 물어봤는데
무안할까봐 그냥 대충 야옹해주는거니까 안심하래
아이고, 착해라..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