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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건 10년이 지나도 안 바뀌네
나 중머장할때 저렇게 다친 애들 있으면 무조건 외부 병원부터 보냈었지
특히 치과, 정형외과
어휴 ㄱㅅㄲ들 직업의식도 없는 새끼들
나도 훈련소때 발에 야전삽 떨어져서 발톱이 반이 죽었었음 근데 군병원에서 미세골절일거같음 이지랄해놓고 으름장줬는데 나중에 나가서 검사해보니 아무것도 아니였음 군병원은 병원의 탈을 쓴 돌팔이 집합소임
환자라는게 있다는걸 생각안한 시스템이라 무조건 외부병원 가야됨
내가 격은 국군 병원은 그렇지 않았기 때문에 한 10년전, 20년 전에 있었던 일이라고 믿고 싶다
나도 꼬리뼈 깨져가지고 앉지를 못하는데
그냥 시간 지나면 낫는데
뭔 시발 ㅋㅋ 그냥 옴
그래가지고 몇달 지나니까 뼈가 가루가됐는지 아프진않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