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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엔 가족중 특히 어머니의.명예를 걸고
진실임을 호소하는 사인이 있습니다.
이를 완성하기 위해선 엄지를 살짝 핥아줌으로
시전자의 결기를 더욱 진중하게 표현 할 수 있지요.
아니 이걸 부활시킨다고?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