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사를 문 고양이의 최후
[17]
흙수저도 없어 | 09:12 | 조회 24 |루리웹
[13]
시진핑 | 09:12 | 조회 34 |루리웹
[13]
깡프로 | 09:14 | 조회 58 |루리웹
[14]
사쿠라치요. | 09:05 | 조회 73 |루리웹
[25]
[ | 09:10 | 조회 63 |루리웹
[21]
요시키군 | 09:12 | 조회 10 |루리웹
[10]
AKS11723 | 09:11 | 조회 33 |루리웹
[17]
스파르타쿠스. | 09:10 | 조회 5 |루리웹
[9]
요나 바슈타 | 09:08 | 조회 6 |루리웹
[6]
안뇽힘세고강한아침이에용 | 09:03 | 조회 21 |루리웹
[21]
쿠도리 | 09:09 | 조회 26 |루리웹
[20]
슈테판츠바이크 | 09:03 | 조회 97 |루리웹
[8]
루리웹-6313896014 | 08:59 | 조회 24 |루리웹
[9]
얼리노답터 | 08:58 | 조회 30 |루리웹
[23]
라_퓌셀 | 09:01 | 조회 60 |루리웹
그곳이 너의 새 보금자리다!
집사들은 말하지...
주인님들은 자유를 빼앗겨봐야 그 본성을 안다고...
어때... 너의 본성을 알겠는가...?
- 죄수, 단상위로 이동 -
수감번호 626, 물어뜯기-던지기-할퀴기...
오늘부로 넌 자유다.
허나, 곧 알게 될꺼야... 자유에는 댓가가 있음을...
- 전봇대 올림 및 잠금 완료 -
넌 감옥을 나가는게 아니다. 그 전봇대가, 너의 새로운 감옥다..
명심해라... 이것은 전쟁이다. 영광과 공포가 뒤엉킨...
고양이. 자유가 기다린다...
드디어, 올 것이 왔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