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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의 버섯돌 | 01:30 | 조회 32 |루리웹
매일 10첩 밥상 해놔
남편 : 싱글벙글
빨래 같은 집안일 하는 아내에게 욕정하는 남편이 많구만 ㅋㅋ
일상의 에로스랄까
백수라고 시무룩 하는거 자체가 남편에게 미안한 감정이 있다는건데 정말 좋다
https://bbs.ruliweb.com/hobby/board/300117/read/30688204
이어서 편하게 먹는 장어구이로 연결됩니다
원래라면 저게 맞는데...
요즘은 둘다 일해야지 겨우 미래를 건설 할 수 있게 되는게 맞냐고...
근데 누군가 집에서 내가 오면 반겨줄 사람이 있다는건 정말 행복할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