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12)

• 후부키갓09/09

  선물해줄 사람이 없다.. 난 혼자다

• 야쿠모 첸09/09

  ㅇㅇ.. 그냥 용돈주거나 하면 와 용돈이네.. 고맙읍니다 하고 지나감

• Touo09/09

  오히려 누가 카톡 생일알림 보고 선물같은거 주면 곤란함 나는 저 사람 생일때 까먹고있다가 지나가버릴것같거든...

• APERTURE09/09

  난 초딩 고학년때부터였는듯

• 서부던전탐색자09/09

  어릴 때나 선물받고 맛있는거 먹는 날이었지
  지금은 그냥 한살 더 먹는구나 한숨 쉬는 날임

• 루카??09/09

  난 어렸을 때 부터 내가 아니라 어머니가 고생한 날이라고 교육 받고 그닥 안 따졌어서 특별하게 느낀 적이 없었음. 군대에서 전투휴무 주고 케이크라도 줬을 때 처음 느꼈었지 ㅋㅋ 근데 오히려 늙어서 살기 힘든데 1년 더 살아난 네가 장하니까 축하해주는 거라는 소리 듣고 좀 납득이 가더라

• 아무생각09/09

  그냥 맛있는거 먹고 그런거지 뭐

• morekool09/09

  생일, 새해, 연말.....다 평범한 하루 아닌가?

• 까마귀삐약삐약09/09

  어렸을땐 두근두근했지
  지금은 걍 챙겨주는거 미안해서 대충 지내고싶음

• 끼토성화09/09

  난 생일 알람 그래서 끔

• 불멸의아스카09/09

  보통날이네요 어느새

• ELEMENTALMASTER09/09

  맛있는거 먹는 날임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