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Into_You | 25/09/09 | 조회 8 |루리웹
[18]
루리웹-0777942004 | 25/09/09 | 조회 39 |루리웹
[17]
호가호위 | 25/09/09 | 조회 10 |루리웹
[11]
길드 접수원 | 25/09/09 | 조회 27 |루리웹
[15]
루리웹-9116069340 | 25/09/09 | 조회 14 |루리웹
[6]
이사령 | 25/09/09 | 조회 27 |루리웹
[3]
야옹야옹야옹냥 | 25/09/09 | 조회 29 |루리웹
[19]
보추의칼날 | 25/09/09 | 조회 56 |루리웹
[9]
레버넌트 | 25/09/09 | 조회 43 |루리웹
[14]
루리웹-9116069340 | 25/09/09 | 조회 48 |루리웹
[15]
함떡마스터 | 25/09/09 | 조회 4 |루리웹
[24]
아리스다키 | 25/09/09 | 조회 31 |루리웹
[22]
알케이데스 | 25/09/09 | 조회 14 |루리웹
[3]
루리웹-1098847581 | 25/09/09 | 조회 84 |루리웹
[6]
사쿠라치요. | 25/09/09 | 조회 52 |루리웹
오징어의 영혼이 울부짖는거인줄
맞음 (맞음)
2mm가 아니라0.2mm구나 샤프심이 0.3인거같은데
0.2있음 내가 쓰는중 ㅋㅋㅋㅋㅋㅋ
오징어의 한이 서렸구나
오징어의 불타눌러붙은 원혼(맛있음)
아이템이냐 ㅋㅋㅋ
선이 점점 줄어든 이유가 있었구나;
잡아다가 말리고선 거기에 또 굽기까지 ㄷㄷㄷ
오 이거 궁금했는데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