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흑인-경찰관련해서 제일 커다란 문제는 '비정상적인 검문율'임
통계상, 챠량 외부에서 내부에 있는 사람을 식별이 불가능한 밤에는 상관없지만
내부 사람을 식별 가능한 낮에는 흑인 검문율이 증가하는 유의미한 차이가 존재하고
차량내부를 수색으로 이어지는 확률도 흑인과 히스패닉의 비율이 유의미하게 높음
여기서부터 문제가 발생함.
경찰이 백인과 마찬가지로 그저 '범죄혐의점'으로 보여서 수색한거라면
백인과 히스패닉, 흑인 등의 수색당시 은닉품이나 기타 불법용품등, 범죄혐의점이 발견되는 비율이 비슷하거나 높아야함
문제는 백인의 은닉품등 범죄혐의점등이 발견될 확률이 10%인데
흑인 히스패닉은 5%임.
쉽게말해 무의미한 차량검문 내부수색이 있을순 있는데
백인에 비해 그 확률이 2배나 높은게 문제임.
그리고 이러한 문제는 사고의 위험성하고 직결됨.
사고란게 결국 하인리히의 법칙에 따라 경찰-흑인간 사고가 유의미하게 증가할수밖에없는 환경임
그러니 백인과 흑인 모두 없애고 황인족만 살아야 합니다
간단 요약하면 그냥 흑인이라 더 검문한다 이거군
%숫자가 뭔가 이상한데
?
범죄혐의점 발견 확률 10%면 백인이 2배 확률 높은거 아닌가요?
그렇다기보단 백인은 좀 더 수상한 경우에만 검문이 이루어지고 있다는 뜻임.
흑인이나 히스패닉에 비해 백인은 의심을 덜 받는다는 의미기도 하고
거 파리 올림픽 하기 얼마 전에 파리 갔었었는데 지하철이랑 역에서 히잡쓴 사람 군인들이 불심검문 엄청 하드라 그런 느낌 아닐까..
백인은 경찰에게 걸리면 좀 개겨도 되지만 흑인은 개기는 순간 총 맞는다는 차이점도 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