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
220.462262185lb | 25/09/09 | 조회 27 |루리웹
[7]
호가호위 | 25/09/09 | 조회 6 |루리웹
[5]
노벨프로젝트 | 25/09/09 | 조회 34 |루리웹
[1]
붉은눈의 흑룡 | 25/09/09 | 조회 6 |루리웹
[18]
루리웹-9116069340 | 25/09/09 | 조회 13 |루리웹
[7]
토종산 펭귄 | 25/09/09 | 조회 9 |루리웹
[20]
빙구론희 | 25/09/09 | 조회 10 |루리웹
[18]
에스쿠엘라 | 25/09/09 | 조회 20 |루리웹
[9]
루리웹-8463129948 | 25/09/09 | 조회 16 |루리웹
[28]
바닷바람 | 25/09/09 | 조회 61 |루리웹
[5]
루리웹-5505018087 | 25/09/09 | 조회 55 |루리웹
[7]
플레이그마린 | 25/09/09 | 조회 15 |루리웹
[29]
자이중개단 타락파워전사 | 25/09/09 | 조회 46 |루리웹
[31]
루리웹-5504711144 | 25/09/09 | 조회 44 |루리웹
[2]
Prophe12t | 25/09/09 | 조회 9 |루리웹
기유님?
설?명
(아이가 울길래)내가 데리고 있다.
(아이가 다친 것 같아)아이의 신변이 걱정된다면 (현 상황을 해결할 수 있는 해결책을 제시할테니) 내가 시키는대로 하도록.
형이 다니는 도장에 같이 다니자고 한다.
너의 그 우렁찬 우는 소리. 지고의 영역에 가까워. 나와 태권도장에 다니는 거다. 태권도장에 가면 마음껏 소리를 지를 수 있다
아이가 어이가 없어서 울음을 그치긴 할테니 효과는 있음.
아이가 우는 이유에 당당히 있는 아델리펭귄ㅋㅋㅋㅋ
설명은 하는데 큰 오해가 생길 수 있겠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