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
쌈무도우피자 | 25/09/09 | 조회 62 |루리웹
[13]
적방편이 | 25/09/09 | 조회 17 |루리웹
[32]
미미쟝 | 25/09/09 | 조회 35 |루리웹
[10]
이나맞음 | 25/09/09 | 조회 21 |루리웹
[22]
지구별외계인 | 25/09/09 | 조회 38 |루리웹
[7]
SCP-1879 방문판매원 | 25/09/09 | 조회 28 |루리웹
[17]
밤끝살이 | 25/09/09 | 조회 60 |루리웹
[3]
pooqja | 25/09/09 | 조회 22 |루리웹
[3]
스즈키 하나 | 25/09/09 | 조회 62 |루리웹
[11]
Episca | 25/09/09 | 조회 16 |루리웹
[8]
이짜슥 | 25/09/09 | 조회 19 |루리웹
[12]
김전일 | 25/09/09 | 조회 52 |루리웹
[23]
루리웹-2452007347 | 25/09/09 | 조회 24 |루리웹
[26]
리틀리리컬보육원장 | 25/09/09 | 조회 57 |루리웹
[14]
네리소나 | 25/09/09 | 조회 63 |루리웹
기유님?
설?명
(아이가 울길래)내가 데리고 있다.
(아이가 다친 것 같아)아이의 신변이 걱정된다면 (현 상황을 해결할 수 있는 해결책을 제시할테니) 내가 시키는대로 하도록.
형이 다니는 도장에 같이 다니자고 한다.
너의 그 우렁찬 우는 소리. 지고의 영역에 가까워. 나와 태권도장에 다니는 거다. 태권도장에 가면 마음껏 소리를 지를 수 있다
아이가 어이가 없어서 울음을 그치긴 할테니 효과는 있음.
아이가 우는 이유에 당당히 있는 아델리펭귄ㅋㅋㅋㅋ
설명은 하는데 큰 오해가 생길 수 있겠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