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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유님?
설?명
(아이가 울길래)내가 데리고 있다.
(아이가 다친 것 같아)아이의 신변이 걱정된다면 (현 상황을 해결할 수 있는 해결책을 제시할테니) 내가 시키는대로 하도록.
형이 다니는 도장에 같이 다니자고 한다.
너의 그 우렁찬 우는 소리. 지고의 영역에 가까워. 나와 태권도장에 다니는 거다. 태권도장에 가면 마음껏 소리를 지를 수 있다
아이가 어이가 없어서 울음을 그치긴 할테니 효과는 있음.
아이가 우는 이유에 당당히 있는 아델리펭귄ㅋㅋㅋㅋ
설명은 하는데 큰 오해가 생길 수 있겠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