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네코카오스 | 25/09/09 | 조회 6 |루리웹
[9]
고장공 | 00:09 | 조회 9 |루리웹
[6]
루리웹-5839029505 | 25/09/09 | 조회 5 |루리웹
[6]
PTX003C Alteisen | 00:01 | 조회 11 |루리웹
[9]
MSBS-762N | 00:05 | 조회 15 |루리웹
[4]
작은_악마 | 25/09/09 | 조회 16 |루리웹
[0]
아재개그 못참는부장님 | 00:07 | 조회 47 |루리웹
[2]
KC인증-1260709925 | 00:05 | 조회 4 |루리웹
[2]
페렛 | 00:05 | 조회 20 |루리웹
[12]
네모네모캬루 | 00:06 | 조회 37 |루리웹
[5]
루리웹-713143637271 | 25/09/09 | 조회 46 |루리웹
[4]
FU☆FU | 00:03 | 조회 22 |루리웹
[4]
루리웹-7890987657 | 25/09/09 | 조회 7 |루리웹
[24]
인간이밉다 | 00:04 | 조회 38 |루리웹
[3]
복면만화 | 00:00 | 조회 20 |루리웹
기유님?
설?명
(아이가 울길래)내가 데리고 있다.
(아이가 다친 것 같아)아이의 신변이 걱정된다면 (현 상황을 해결할 수 있는 해결책을 제시할테니) 내가 시키는대로 하도록.
형이 다니는 도장에 같이 다니자고 한다.
너의 그 우렁찬 우는 소리. 지고의 영역에 가까워. 나와 태권도장에 다니는 거다. 태권도장에 가면 마음껏 소리를 지를 수 있다
아이가 어이가 없어서 울음을 그치긴 할테니 효과는 있음.
아이가 우는 이유에 당당히 있는 아델리펭귄ㅋㅋㅋㅋ
설명은 하는데 큰 오해가 생길 수 있겠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