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아리스다키 | 25/09/09 | 조회 78 |루리웹
[7]
그걸이핥고싶다 | 25/09/09 | 조회 30 |루리웹
[15]
마리오짝퉁 | 25/09/09 | 조회 20 |루리웹
[16]
쿠르스와로 | 25/09/09 | 조회 45 |루리웹
[30]
레몬닥터 | 25/09/09 | 조회 33 |루리웹
[3]
루리웹-6608411548 | 25/09/09 | 조회 13 |루리웹
[14]
루리웹-9653264731 | 25/09/09 | 조회 10 |루리웹
[14]
피파광 | 25/09/09 | 조회 46 |루리웹
[17]
루리웹-9116069340 | 25/09/09 | 조회 9 |루리웹
[6]
ㅇㅍㄹ였던자 | 25/09/09 | 조회 23 |루리웹
[13]
페렛 | 25/09/09 | 조회 16 |루리웹
[7]
올때빵빠레 | 25/09/09 | 조회 33 |루리웹
[6]
고효원사랑해 | 25/09/09 | 조회 17 |루리웹
[8]
스즈키 하나 | 25/09/09 | 조회 80 |루리웹
[14]
| 25/09/09 | 조회 11 |루리웹
기유님?
설?명
(아이가 울길래)내가 데리고 있다.
(아이가 다친 것 같아)아이의 신변이 걱정된다면 (현 상황을 해결할 수 있는 해결책을 제시할테니) 내가 시키는대로 하도록.
형이 다니는 도장에 같이 다니자고 한다.
너의 그 우렁찬 우는 소리. 지고의 영역에 가까워. 나와 태권도장에 다니는 거다. 태권도장에 가면 마음껏 소리를 지를 수 있다
아이가 어이가 없어서 울음을 그치긴 할테니 효과는 있음.
아이가 우는 이유에 당당히 있는 아델리펭귄ㅋㅋㅋㅋ
설명은 하는데 큰 오해가 생길 수 있겠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