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검은투구 | 00:42 | 조회 29 |루리웹
[4]
FU☆FU | 00:40 | 조회 11 |루리웹
[4]
빡빡이아저씨 | 00:39 | 조회 4 |루리웹
[9]
대지뇨속 | 00:41 | 조회 12 |루리웹
[4]
오오조라스바루 | 25/09/09 | 조회 13 |루리웹
[23]
데어라이트 | 00:36 | 조회 35 |루리웹
[11]
밀떡볶이 | 00:38 | 조회 10 |루리웹
[11]
반짝이는 잔물결 | 00:39 | 조회 35 |루리웹
[11]
saddes | 00:36 | 조회 5 |루리웹
[1]
지져스님 | 00:27 | 조회 57 |루리웹
[8]
극극심해어 | 00:32 | 조회 15 |루리웹
[8]
MSBS-762N | 25/09/09 | 조회 10 |루리웹
[7]
Cortana | 00:27 | 조회 46 |루리웹
[3]
BlueBeing | 00:31 | 조회 17 |루리웹
[16]
그냥커뮤용계정 | 00:29 | 조회 34 |루리웹
기유님?
설?명
(아이가 울길래)내가 데리고 있다.
(아이가 다친 것 같아)아이의 신변이 걱정된다면 (현 상황을 해결할 수 있는 해결책을 제시할테니) 내가 시키는대로 하도록.
형이 다니는 도장에 같이 다니자고 한다.
너의 그 우렁찬 우는 소리. 지고의 영역에 가까워. 나와 태권도장에 다니는 거다. 태권도장에 가면 마음껏 소리를 지를 수 있다
아이가 어이가 없어서 울음을 그치긴 할테니 효과는 있음.
아이가 우는 이유에 당당히 있는 아델리펭귄ㅋㅋㅋㅋ
설명은 하는데 큰 오해가 생길 수 있겠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