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살때 고백 받아봤었음
알바하는중에 같이 일하던
운동선수출신 여자애한테 고백받았는데...
나보고 잘생겼다고함....
내가 나를 아는데 좀 어처구니가 없었음...
솔직해 얼굴는 아니긴한데 몸매는 내 이상형이였던지라...많이 긴장했는데...
너무떨려서 말이 헛나와서 차버림...
어처구니가 없던 이유가...
그 여자애 이상형이 박명수였음....잘생겼대...돌려 까인 느낌...
[13]
이나맞음 | 25/09/09 | 조회 16 |루리웹
[3]
황교익 | 25/09/09 | 조회 4 |루리웹
[21]
MSBS-762N | 25/09/09 | 조회 65 |루리웹
[3]
루리웹-7869441684 | 25/09/09 | 조회 43 |루리웹
[7]
루리웹-8838502527 | 25/09/09 | 조회 76 |루리웹
[9]
고장공 | 25/09/09 | 조회 6 |루리웹
[14]
( | 25/09/09 | 조회 5 |루리웹
[2]
피파광 | 25/09/09 | 조회 84 |루리웹
[29]
달콤쌉쌀한 추억 | 25/09/09 | 조회 79 |루리웹
[27]
고기가 좋아 | 25/09/09 | 조회 71 |루리웹
[20]
사이버렉카기사협회대리 | 25/09/09 | 조회 88 |루리웹
[11]
루리웹-3187241964 | 25/09/09 | 조회 45 |루리웹
[7]
KC인증-1260709925 | 25/09/09 | 조회 26 |루리웹
[7]
여섯번째발가락 | 25/09/09 | 조회 13 |루리웹
[53]
아서 브라이트 | 25/09/09 | 조회 11 |루리웹
ㅅㅂ로마!!!
난 받아본 고백이라고는 남자한테 두번이 전부인데
하 시발 본문보다 이게 더 재밌어 보임
빨리 썰풀고 가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