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살때 고백 받아봤었음
알바하는중에 같이 일하던
운동선수출신 여자애한테 고백받았는데...
나보고 잘생겼다고함....
내가 나를 아는데 좀 어처구니가 없었음...
솔직해 얼굴는 아니긴한데 몸매는 내 이상형이였던지라...많이 긴장했는데...
너무떨려서 말이 헛나와서 차버림...
어처구니가 없던 이유가...
그 여자애 이상형이 박명수였음....잘생겼대...돌려 까인 느낌...
[5]
근성장 | 25/09/09 | 조회 58 |루리웹
[20]
루리웹-2869167752 | 25/09/09 | 조회 9 |루리웹
[6]
ddd75 | 25/09/09 | 조회 4 |루리웹
[24]
그르릉그릉 | 25/09/09 | 조회 40 |루리웹
[25]
이사령 | 25/09/09 | 조회 65 |루리웹
[14]
유키카제 파네토네 | 25/09/09 | 조회 31 |루리웹
[15]
떡계아인슈타인 | 25/09/09 | 조회 53 |루리웹
[6]
| 25/09/09 | 조회 16 |루리웹
[23]
감사합니다 | 25/09/09 | 조회 70 |루리웹
[17]
요시키군 | 25/09/09 | 조회 23 |루리웹
[16]
루리웹-614824637 | 25/09/09 | 조회 88 |루리웹
[6]
보추의칼날 | 25/09/09 | 조회 12 |루리웹
[8]
| 25/09/09 | 조회 11 |루리웹
[17]
루리웹-4987658421 | 25/09/09 | 조회 33 |루리웹
[6]
행복한소녀♡하와와상 | 25/09/09 | 조회 68 |루리웹
ㅅㅂ로마!!!
난 받아본 고백이라고는 남자한테 두번이 전부인데
하 시발 본문보다 이게 더 재밌어 보임
빨리 썰풀고 가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