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살때 고백 받아봤었음
알바하는중에 같이 일하던
운동선수출신 여자애한테 고백받았는데...
나보고 잘생겼다고함....
내가 나를 아는데 좀 어처구니가 없었음...
솔직해 얼굴는 아니긴한데 몸매는 내 이상형이였던지라...많이 긴장했는데...
너무떨려서 말이 헛나와서 차버림...
어처구니가 없던 이유가...
그 여자애 이상형이 박명수였음....잘생겼대...돌려 까인 느낌...
[3]
루리웹-1930263903 | 09:37 | 조회 18 |루리웹
[6]
알케이데스 | 25/09/09 | 조회 9 |루리웹
[10]
ㅍ.ㅍ | 09:37 | 조회 19 |루리웹
[5]
극악무도한세리나사랑꾼 | 09:37 | 조회 7 |루리웹
[4]
갓지기 | 09:30 | 조회 27 |루리웹
[3]
바닷바람 | 09:35 | 조회 22 |루리웹
[7]
올때빵빠레 | 09:35 | 조회 20 |루리웹
[10]
-ROBLOX | 09:35 | 조회 43 |루리웹
[6]
쿱쿱이젠 | 09:33 | 조회 17 |루리웹
[10]
올마인드 | 25/09/09 | 조회 7 |루리웹
[13]
쀾두의 권 | 09:33 | 조회 28 |루리웹
[25]
AKS11723 | 09:34 | 조회 14 |루리웹
[5]
닉네임변경99 | 08:46 | 조회 24 |루리웹
[20]
생육 | 03:32 | 조회 17 |루리웹
[17]
보추의칼날 | 09:28 | 조회 19 |루리웹
ㅅㅂ로마!!!
난 받아본 고백이라고는 남자한테 두번이 전부인데
하 시발 본문보다 이게 더 재밌어 보임
빨리 썰풀고 가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