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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의 명예를 걸고 이 약속을 반드시 지킬것을 맹세하는 고유의 손동작
틀린말은 아니긴 한데....
'내 어머니의 명예를 걸겠다'
혀를
혀를 내밀지 마라
엄마를 건다는거 아니었나..?
마더삣취!
가끔 면역인 사람들이 있습니다
깨면 안 되는 약속할 때 많이 쓰긴 했지....
의미가 좀 그렇지만...
근데 저 동작은 어쩌다 전국적으로 퍼지게 된걸까??우리동네도 인터넷이 퍼지기 이전부터 사용하던 건데 다른 동네도 비슷하게 사용하더라..
소다팝이 아니었군
누군가가 할아버지의 명예를 허구헌날 걸듯이 이것은 엄마의....
도대체 저 손 모양이 어째서 엠*이 된거지?
동작까지 도대체 어디서 유래된거야?
동작에서 의미가 연상이 전혀 안된다는 점에서 한사람에게서 시작되어 전파된 것 같은데..
혀를 엄지에 대고 새끼는 이마에
어머니의 명예를 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