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
물둘레 | 08:49 | 조회 0 |루리웹
[18]
루리웹-7696264539 | 08:49 | 조회 0 |루리웹
[30]
갓지기 | 08:51 | 조회 0 |루리웹
[29]
가오가오리 | 08:50 | 조회 0 |루리웹
[11]
발빠진 쥐 | 08:41 | 조회 0 |루리웹
[2]
귀여운 헬린이 | 08:46 | 조회 13 |루리웹
[5]
지구별외계인 | 08:46 | 조회 39 |루리웹
[32]
닉네임변경99 | 08:44 | 조회 50 |루리웹
[20]
베ㄹr모드 | 08:43 | 조회 28 |루리웹
[8]
정킈 | 08:39 | 조회 16 |루리웹
[8]
Trust No.1 | 08:39 | 조회 13 |루리웹
[18]
파노키 | 08:41 | 조회 8 |루리웹
[10]
루리웹-0164343132 | 08:36 | 조회 17 |루리웹
[18]
감사합니다 | 08:37 | 조회 28 |루리웹
[3]
사이버렉카기사협회대리 | 08:37 | 조회 46 |루리웹
가족의 명예를 걸고 이 약속을 반드시 지킬것을 맹세하는 고유의 손동작
틀린말은 아니긴 한데....
'내 어머니의 명예를 걸겠다'
혀를
혀를 내밀지 마라
엄마를 건다는거 아니었나..?
마더삣취!
가끔 면역인 사람들이 있습니다
깨면 안 되는 약속할 때 많이 쓰긴 했지....
의미가 좀 그렇지만...
근데 저 동작은 어쩌다 전국적으로 퍼지게 된걸까??우리동네도 인터넷이 퍼지기 이전부터 사용하던 건데 다른 동네도 비슷하게 사용하더라..
소다팝이 아니었군
누군가가 할아버지의 명예를 허구헌날 걸듯이 이것은 엄마의....
도대체 저 손 모양이 어째서 엠*이 된거지?
동작까지 도대체 어디서 유래된거야?
동작에서 의미가 연상이 전혀 안된다는 점에서 한사람에게서 시작되어 전파된 것 같은데..
혀를 엄지에 대고 새끼는 이마에
어머니의 명예를 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