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
얼음少女 | 00:06 | 조회 78 |루리웹
[11]
ㅇㅍㄹ였던자 | 00:14 | 조회 29 |루리웹
[0]
김7l린 | 25/09/09 | 조회 52 |루리웹
[3]
FU☆FU | 25/09/05 | 조회 21 |루리웹
[1]
FU☆FU | 25/09/07 | 조회 14 |루리웹
[7]
처음부터 | 00:09 | 조회 21 |루리웹
[18]
+08°08′03.4″ | 00:09 | 조회 59 |루리웹
[26]
히틀러 | 00:10 | 조회 35 |루리웹
[1]
네코카오스 | 25/09/09 | 조회 6 |루리웹
[9]
고장공 | 00:09 | 조회 9 |루리웹
[6]
루리웹-5839029505 | 25/09/09 | 조회 5 |루리웹
[6]
PTX003C Alteisen | 00:01 | 조회 10 |루리웹
[9]
MSBS-762N | 00:05 | 조회 15 |루리웹
[4]
작은_악마 | 25/09/09 | 조회 16 |루리웹
[0]
아재개그 못참는부장님 | 00:07 | 조회 46 |루리웹
가족의 명예를 걸고 이 약속을 반드시 지킬것을 맹세하는 고유의 손동작
틀린말은 아니긴 한데....
'내 어머니의 명예를 걸겠다'
혀를
혀를 내밀지 마라
엄마를 건다는거 아니었나..?
마더삣취!
가끔 면역인 사람들이 있습니다
깨면 안 되는 약속할 때 많이 쓰긴 했지....
의미가 좀 그렇지만...
근데 저 동작은 어쩌다 전국적으로 퍼지게 된걸까??우리동네도 인터넷이 퍼지기 이전부터 사용하던 건데 다른 동네도 비슷하게 사용하더라..
소다팝이 아니었군
누군가가 할아버지의 명예를 허구헌날 걸듯이 이것은 엄마의....
도대체 저 손 모양이 어째서 엠*이 된거지?
동작까지 도대체 어디서 유래된거야?
동작에서 의미가 연상이 전혀 안된다는 점에서 한사람에게서 시작되어 전파된 것 같은데..
혀를 엄지에 대고 새끼는 이마에
어머니의 명예를 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