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
지정생존자 | 25/09/09 | 조회 54 |루리웹
[9]
순규앓이 | 25/09/09 | 조회 49 |루리웹
[3]
클라크 켄트 | 25/09/09 | 조회 6 |루리웹
[20]
바람01불어오는 곳 | 25/09/09 | 조회 69 |루리웹
[7]
Masker_Ether | 25/09/04 | 조회 12 |루리웹
[13]
UniqueAttacker | 25/09/09 | 조회 62 |루리웹
[7]
기본삭제대1 | 25/09/09 | 조회 13 |루리웹
[30]
지정생존자 | 25/09/09 | 조회 41 |루리웹
[12]
아슈와간다 | 25/09/09 | 조회 50 |루리웹
[33]
메카스탈린 | 25/09/09 | 조회 8 |루리웹
[17]
로앙군 | 25/09/09 | 조회 10 |루리웹
[12]
쎅쓰쎅쓰 | 25/09/09 | 조회 7 |루리웹
[41]
정의의 버섯돌 | 25/09/09 | 조회 24 |루리웹
[19]
로젠다로의 하늘 | 25/09/09 | 조회 41 |루리웹
[8]
스즈키 하나 | 25/09/09 | 조회 47 |루리웹
어떡핵 이름이 오우야
ㅗㅜㅑ
오우야... 중국 게임기인가?
중국 게임기는 아님
최초 공개 당시에는 획기적이긴 했음
왜냐하면 안드로이드 게임을 테레비에서 한다거나 안드로이드 게임기로 뭔가 따로 나온다거나 하는 개념 자체가 흔치 않았음
저거 실제로 나올 당시에는 흔해 졌고
괜히 킥스타터의 성공신화의 첫 번째 사례이자 망한 사례로 나오는 게 아님
근데 게임 만들려면 제작비가 많이 들어간다는거 고려 안한탓도 컸을거임. 저 때 그래도 회사가 각잡고 지원해 준 인디게임이 that dragon, cancer 였지.
대충 탄지로 극대노하는 짤
ㅋㅋㅋ
우리나라도 와디즈로 악명이 높지만 당시 미국도 크라우드 펀딩 한탕이 많았었지.
이 게임기의 이름은 “우야”이지만 아무도 그렇게 안 읽는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