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
하드랜딩 | 00:20 | 조회 12 |루리웹
[3]
야옹야옹야옹냥 | 25/09/09 | 조회 52 |루리웹
[2]
야옹야옹야옹냥 | 25/09/09 | 조회 15 |루리웹
[3]
야옹야옹야옹냥 | 25/09/09 | 조회 12 |루리웹
[4]
루리웹-5952089042 | 25/09/09 | 조회 10 |루리웹
[11]
페렛 | 00:21 | 조회 20 |루리웹
[10]
데스피그 | 25/09/08 | 조회 40 |루리웹
[2]
간부은고등어 | 00:18 | 조회 22 |루리웹
[1]
정의의 버섯돌 | 00:13 | 조회 50 |루리웹
[11]
국대생 | 00:17 | 조회 20 |루리웹
[12]
히틀러 | 00:14 | 조회 45 |루리웹
[6]
국대생 | 00:13 | 조회 71 |루리웹
[10]
얼음少女 | 00:06 | 조회 78 |루리웹
[11]
ㅇㅍㄹ였던자 | 00:14 | 조회 29 |루리웹
[0]
김7l린 | 25/09/09 | 조회 52 |루리웹
대학원에 갇힌지 수년째.. 바깥세상은 인플레이션이 얼마나 일어났는지도 모를정도
제3자가 봐도 대가리 존나 뜨거워지는데 저걸 차분히 답변하네
자기가 굉장히 똑똑하다고 생각하는 멍청이
불만족스러움= 사람에 따라 그럴 순 있음
그런데 어째서 이런한 결과인가에 대한 탐구나 고찰, 대안에 대한 제시도 없이 일차원적인 불만만 토하고 끝이면 학업의 길을 걷는 사람으로써 좀 부끄러울 줄 알아야 함